□ 가이드라인의 목적
ㅇ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유발효과 분석의 비교 기준을 최근 종료된 사업까지 포함해 제시하여 평가 기준을 최신화 함.
ㅇ 전체 평균값 및 사업유형별 평균값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전체 사업 및 동일 유형 사업의 효과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함.
□ 가이드라인의 내용
ㅇ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유발효과 분석의 비교 기준을 사업의뢰 기준으로 2011~2016년에서 2015~2019년(최근 5개년)으로 변경함.
ㅇ 2015~2019년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79건(국내사업 완료기준)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지수 평균값은 0.1760%로 나타남.
- 현재 적용하고 있는 2011~2016년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65건(국내사업 기준)의 평균값인 0.1075%에 비해 0.0685%p 증가하였으며, 사업유형별로 보면 발전 및 설비 사업이 평균 0.2773%, 항만사업이 0.3182%로 나타남.
ㅇ 2015~2019년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79건(국내사업 완료기준)의 고용유발효과 평균값은 4,880명임.
- 현재 적용하고 있는 2011~2016년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65건(국내사업 기준)의 평균값인 2,035명에 비해 2,845명 증가하였으며, 사업유형별로 보면 발전 및 설비 사업이 평균 7,553명, 항만사업이 6,841명으로 나타남.
※ 세부 내용은 붙임을 참조
□ 적용 시기 및 범위
ㅇ 2020년 5월 1일 이후 착수한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